서민프레시 농업회사법인 대표이사 김유진입니다. 먼저, 저희 회사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고객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렇게 홈페이지를 통해 서민프레시 의 기업철학 과 경영에 관한 이야기를 전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경북북부의 청정지역 예천의 시골마을에서 시작한 저희기업은 “지역과 함께 자연과 함께라는” 사명으로 지역 농산물을 가공품으로 만들어 전국으로 판매되고있습니다. 여성기업, 사회적기업, 이란 타이틀에 자부심을 느끼며, 혼자보다는 같이, 빨리보다는 멀리가는 경영을 추구하고있습니다.
기업이란 사람들이 필요로하는 물건을 만들어 판매하여 이윤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더불어 물건을 만드는 사람도 행복해지려면 어떨까 하는 고민을 오래 해왔습니다. 물건을 만드는 사람, 물건을 구매하는 사람, 모두 행복해지는 그런 기업을 꿈꾸어왔습니다.
이런 목표를 가지고 기업을 운영하여, 현재 여성, 장애인, 노인, 청년 모두가 일할 수 있는 사업장으로 성장해왔습니다. 신축공장 준공을 시작으로 미국수출 ,대형마트 입점등 계속해서 결실을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서민프레시는 앞으로 프렌차이즈사업, 새로운 아이템 발굴등 사업을 다각화하여, 국내뿐아니라 국외에도 한국식품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업을 꿈꾸고 있습니다. 서민프레시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질수있도록, 더열심히 기업을 운영해나가겠습니다.
언제나 서민프레시를 사랑해주시고 지지해주시는 고객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정직하고 최선을 다하는 서민프레시가 되겠습니다.